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투 운동 (문단 편집) === 중국 === 중국 최초의 미투 운동은 베이징대의 대자보를 통해 시작이 되었고, 대자보를 붙인 자들에게 사회 혼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국가 전복죄 및 매국죄를 적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28&aid=0002408498&mode=LSD|#]] [[미투 운동]]으로 공안에 체포당한 사례도 존재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4268763|기사]] 2020년 11월 칭화대에서 [[https://baijiahao.baidu.com/s?id=1683856627452290389&wfr=spider&for=pc|성추행 무고 사건이 이슈로 떠올랐다.(중문 기사)]] 지나가던 남학생의 가방이 여학생의 엉덩이에 스친 것을 성추행으로 몰고 간 것인데, 해당 여학생은 남학생의 신상정보를 SNS 등에 공개하면서 남학생을 사회적으로 묻어버리겠다고 공공연히 선언하였다. 또 남학생의 사과문, 그리고 남학생의 행위를 가족 및 학우 등의 지인에게 통보할 것, 자신은 남학생과 대면하지 않으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해줄 것 등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CCTV 확인 결과 성추행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그럼에도 여학생은 ''''서로''' 사과를 했으니 충분하다', '아예 없는 일을 지어낸 건 아니었다', '나의 반응에 대하여 양해를 바란다', '오해가 생기더라도 이렇게 확실히 밝혀야 한다'는 등의 면피성 발언을 하였고, 이미 신상털이로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은 남학생에 대한 공개적 사과도 없었으며, 심지어 개인적 사과도 다른 사람을 통하여 전달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해당 여학생은 명예훼손 등의 법적 처벌도 없이 학교 측에서는 오히려 '학생의 보호가 우선이다'라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https://tieba.baidu.com/p/7103972125?red_tag=3316112127|해당 여학생은 페미니스트로 밝혀졌으며]], 미투라는 명목으로 진행된 사건은 아니지만 예전에 있었던 다른 성범죄 무고 사건들도 재조명되었고, 이런식으로 확산되면 결국 서양과 같은 미투 무고가 성행될 것이라고 중국 사회에서 우려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던 여학생은 오히려 본인의 신상정보가 털리면서 사회적 매장을 당하였다. 한편, 중국의 페미니스트들은 [[개소리|'''해당 여학생은 잘못이 없다. 성추행에 강경하게 맞서려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여성들의 반항을 우려한 구더기 같은 남성들에게 공격당하는 것이다''']]라며 해당 여학생을 옹호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